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당창건 105주년 경축...로당원 표창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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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주관한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당창건 105주년 경축, 로당원 표창대회'가 지난 6월 30일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였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당지부서기 김명철, 집행회장 전수만,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박정애 리사장과 류정화 회장, 대련시해군광장가도 리우농 등 지도자들과 당원대표, 사회지성인 80여명이 참가했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당조직에 일찍 가입하고 제2고향 대련에 와서도 실적을 올린 로당원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마다 우수 로당원들을 표창했다. 대합창 '공산당이 없다면 새중국이 없다네'로 막을 올린 이번 표창대회는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전수만 집행회장과 로인협회 류정화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그들은 발언에서 새로운 력사시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다해나가는 모범당원들의 선진사적을 높이 칭찬하면서 "앞으로 그 어떤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당을 믿고 당원의 본색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전체 당원들이 당기 앞에서 선서를 한다음 다년래 사업에서 실적을 올린 차명길, 김봉자 등 29명 우수당원을 표창했다. 수상자들은 뜻깊은 이번 모임을 마련해준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와 로인협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앞으로 로인사업에 관한 당중앙의 호소를 기층에 락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모임은 춤 '영산홍'과 사랑송 '영원하여라, 당의 기발이여'로 전반 활동을 고조로 끌어올렸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김명철 당지부서기는 총화발언에서 모임에 참석한 전체 당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인사를 표하면서 "온갖 시련을 겪은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령도하는 핵심력량이다. 우리는 영원히 당을 따라 두개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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