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먹고사는 환경은 갈수록 좋아지고 몸도 아직 젊은데 혈당이 벌써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는 느낌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혈당을 통제하려고 ‘매일 5km 달리기’, ‘하루 2만보 걷기’에 매달리고 있다.
최신 연구에서 최고의 ‘혈당저항운동’은 저항운동(근력운동)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매일 10여분만 하여도 당뇨병위험이 27% 줄어든다고 한다.
최적의 ‘혈당저항운동’ 공개, 당뇨병위험 27% 하락
현재 많은 의사들이 중년사람들이 장기적으로 저항운동(근력운동)을 할 것을 건의하는데 이는 당뇨병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26년 《JAMA인터넷개방잡지》가 발표한 14만명 이상을 상대로 19.2년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종래로 근력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매주 2시간 이상 근력운동(계산해보면 하루에 고작 10여분)을 한 사람들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2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근력운동을 하면 혈당을 통제할 수 있는가?
알고보면 근육은 혈당을 소모하는 ‘큰손’이다
근력훈련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핵심은 그것이 골격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있다. 운동은 그 진행과정에 혈당을 소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고 근육량을 증가시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당조절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근육은 천연‘당강하제’라고 할 수 있다.
1.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고도 근육은 혈당을 낮출 수 있다. 근력운동을 하면 인슐린의 도움없이 많은 혈당이 소모된다.
무한시제6병원 내분비과 부주임의사인 진위는 해당 병원 공식계정에 글을 올려 인체의 약 80%의 포도당은 골격근을 통해 대사 및 소모되는바 근육은 마치 몸 속의 혈당저장창고와 같다고 소개했다.
2. 근육이 충분할수록 당대사능력이 더욱 강해진다. 규칙적인 근력운동은 근육 량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근육은 혈당을 소모하는 ‘큰손’이다. 근육량이 충족할수록 당대사능력이 더욱 강해진다. 근육량을 증가하면 장기적으로 혈당의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다.
3. 근력훈련을 많이 하면 인슐린민감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발표된 관련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근력훈련을 견지하면 인슐린민감성이 뚜렷하게 향상되고 혈당통제효과가 장기적인 단순한 걷기보다 훨씬 좋다. 이는 신체의 ‘혈당처리공장’의 작업효률이 더 높아짐을 의미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