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중광핵(中广核) 길서기지 10만킬로와트 광열발전소가 길림성 대안시에서 가동을 했다.
이 발전소는 국가 최초의 사막·고비·황무지(沙戈荒) ‘풍, 광, 열, 축’ 일체화 시범항목이며 동북지역에서 최초이자 중국에서 위도가 가장 높은 타워형 용융염 광열발전소이다.
이 항목의 가동은 우리 나라가 고위도 혹한지역의 광열발전기술 응용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음을 의미한다.
중광핵 길서기지 10만킬로와트 광열발전소 반사경필드(镜场)는 19667개의 고정밀 태양거울로 구성되였고 총면적이 약 59만평방메터이며 실시간으로 태양궤적을 추적하여 태양빛을 중심표고 210메터 흡열기에 정밀하게 반사 및 집결시키고 흡열기를 통해 빛에너지를 565도의 고온열에너지로 변환시켜 부속 용융염 저장시스템에 저장할 수 있다.
저장탕크의 온도강하가 설계값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저장된 열에너지는 당일 발전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상조건에 따라 다음날 또는 그 이상 기간의 발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