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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유럽은 동반자이지 라이벌이 아냐…협력 본질은 상생"
//hljxinwen.dbw.cn  2026-07-01 16:10:56

  6월 30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곽가곤 대변인이 중국-유럽 경제무역 협력과 관련해 립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곽가곤 대변인은 유럽련합(EU) 집행위원회 무역 및 경제안보 담당 위원이 중국 상무부 장관을 접견하고 대화를 통해 무역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곽 대변인은 "중국과 유럽은 동반자이지 라이벌이 아니다"라고 전제하며 "중국-유럽 경제무역 협력의 본질은 상호 리익과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럽련합이 직면한 문제의 근본 원인은 중국에 있지 않다"며 "량측 경제무역 관계 해결의 열쇠는 중국-유럽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 발전을 실현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곽 대변인은 "중국은 유럽 측과 평등하고 상호 존중하며 호혜적인 원칙에 따라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건설적인 방식으로 무역 분쟁을 적절히 처리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망의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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