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박람회가 북경에서 개최되고 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 기자는 현장에서 약 20명의 다국적 기업 고위 경영진과 국제상공회의소 책임자를 인터뷰했다.
중국 공급망의 강점을 언급하면서 이들은 모두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
루츠 프랑크홀츠 독일 라인 테크놀로지(상해) 유한회사 집행이사의 말이다.
"저희 회사는 대형 연구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부지 공간에 대한 특수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현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부지 매칭을 도와주고 각종 우수 자원을 조정하여 프로젝트 착수를 추진해 주었습니다.”
공급망 박람회 개막 당일, '외자 리용 안정화 및 최적화 촉진 행동 방안'이 정식 발표되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방안에는 월례 외자 기업 원탁 회의에서 수집된 요구 사항 중 상당수가 반영되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50차례의 원탁 회의가 개최되었고 2천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러한 '모든 사안에 응답하는' 실무적 스타일은 외자 기업들이 중국에 깊이 뿌리내리는 신뢰와 결심으로 계속해서 전환되고 있다.
채염(蔡琰)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 글로벌 수석 부사장 겸 대(對)중국 지역 총재의 말이다.
"(이 행동 방안은) 중국 투자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강화시켰습니다. 각급 정부는 외자 기업의 중국 투자를 매우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이러한 환영은 종이 위에 머물거나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무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몇 년 전 우리가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제기했는데, 지난 3년 동안 이 세 가지 매우 어려운 요구 사항이 하나씩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증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류창(劉暢) 미국 카길 북아시아 지역 부사장의 말이다.
"(난퉁 공장은) 당사가 5억 달러를 투자한 이전·신축 프로젝트입니다. 중앙 및 지방 정부가 조성한 훌륭한 비즈니스 환경 덕분에 기업의 실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지난해 초 외자 안정화 행동 방안이 시행되었고 외국인 투자 장려 산업 목록이 갱신되었다. 여기에 해남(海南) 자유무역항이 전역 봉관 운영에 들어가면서 외자 기업의 시장 기회가 더욱 많아지고 투자 형태가 더욱 다양해지면서 경영도 더욱 편리해졌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에는 8천여 개의 외자 기업이 중국 투자를 늘렸는데 이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