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을 진행했다.
중동 정세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곽가곤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일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지역 현안과 각국 간 이견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무력 사용이나 무력 위협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이 량해각서에 서명하고 상호 주권과 령토 보전을 존중하며 더 이상 어떠한 군사 행동도 취하지 않고 상대방 내정에 간섭하지 않기로 약속한 것은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므로 함께 수호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일관 공정한 립장을 견지하면서 평화에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하고 이란의 주권 안보와 민족 존엄 수호를 지지하며 이란이 걸프 국가 및 지역 국가들과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습근평 주석의 네 가지 주장 정신에 따라 계속해서 자체적인 방식으로 협력을 제공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