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위챗 사상 최대 업데이트# 화제가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올랐다.
6월 20일, 위챗의 AI 조수 ‘소미(小微)’가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했다. 내부테스트 자격을 얻은 사용자는 위챗에서 최신버전(8.0.75)으로 업데이트하면 위챗 첫화면 왼쪽 상단의 ‘소미’를 클릭하여 AI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또 첫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소미’와의 상호작용을 시작할 수 있다.
기자는 제1시간에 ‘소미’ 테스트버전을 체험했는데 상호작용 체험이나 기능의 풍부함 정도에서 볼 때 이는 위챗 사상 가장 큰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다.
‘소미’에 진입한 후 사용자는 문자나 음성대화를 통해 일상대화, 문서읽기, 알림설정, 메시지전송, 계좌이체, 모멘트관리 등을 포함한 몇가지 기본적인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례를 들어 ‘엄마 생일축하 메시지 보내기’, ‘XXX에게 계좌이체 하기’ ‘최근 이틀간 모멘트에서 주목할 만한 중점내용 찾아내기’ ‘5분뒤 물 마시라고 알려주기’ 등을 실현할 수 있다.
메시지전송을 수행할 때 ‘소미’는 2차 확인을 진행한다. 친구에게 계좌이체를 할 때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소미’는 사용자의 개인채팅 및 단체채팅내용을 읽을 수 없다. 하지만 임의의 친구나 단체채팅의 대화화면에서 사용자가 ‘소미’를 클릭하면 채팅내용을 읽고 요약을 진행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소미’가 기억기능을 가지고 있어 중요한 대화력사를 기억할 수 있고 이후 답변이 사용자의 수요에 더 부합되도록 하며 사용자의 기억에 따라 개인화된 추천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미’는 이미지 분석(해석)과 생성을 지원하고 기억 속의 인물을 식별할 수도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