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흑룡강성 대학입시 성적이 공식 발표됨에 따라 대학원서 접수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흑룡강성 여러 대학들에 전공 신설, 학생모집 정책 업그레이드, 지원 채널 최적화 등 다양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흑룡강대학 학생모집 자문부서에서는 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학 원서 상담에 바쁜 모습이다. 올해 흑룡강대학 학생모집 계획은 지역국별학, 스마트 수리, 지능 제조 공학 등 3개의 본과 전공을 신설했을 뿐만 아니라, '룡강 진흥' 특별 계획이라는 특별 학생 모집 혜택도 포함되였는데 법학, 생물기술 등 14개의 우수 전공이 망라되였으며, 룡강에 뿌리내리고 룡강을 건설할 고품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올해 흑룡강성 대학들에는 총 77개의 본과 전공의 신설이 공식 허가를 받았는데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큰 규모의 전공 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빈공정대학은 동북지역 최초로 전학삼(钱学森)학원을 설립하고 정식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원은 항공우주 동력 공학 해공 동력 방향, 수중 음향 공학 심해 수중 음향 방향 등 6개의 신규 전공 방향을 개설해 최상위 혁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할빈공업대학도 전국 대학 중 가장 먼저 체화 인공지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과학 및 기술, 언어 지능, 도시 갱신 등 4개의 전공을 신설했다. 이는 기존 학과의 경계를 허물고 교육 과정과 지식 체계를 재구성해 더 많은 복합형 리더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밖에도 올해 학교는 미래 산업에 초점을 맞춰 첨단 장비 원사(院士) 특색반, 체화 인공지능(대항만구반), 인공지능(중관촌반) 등 3개의 본과생 인재 양성 신규 플랫폼을 신설했다.동북농업대학은 국가의 식량 안보, 식품 안보, 생태 안보라는 3대 핵심 전략적 수요에 맞춰 생물농약 과학 및 공학 전공을 신설했으며, 동북림업대학은 전국 최초로 지능형 조경 조성 전공을 신설해 도시 갱신과 생태환경 복원 분야에 전문 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흑룡강성 본과 대학 전공그룹 수는 40개에서 45개로 확대되여, 수험생들이 대학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