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닭알가격이 계속 상승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 가격추세는 어떨가? 전국 닭알의 수급상황은 어떨가?
북경 신발지농산품도매시장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6월초 닭알 한근당 도매가격은 이미 5.5원에 달해 5월초에 비해 약 26% 상승했고 전년 동기대비 상승폭이 80%에 륙박해 최근 5년중 가장 높았다.
시장책임자는 닭알가격이 대폭 상승한 것은 단오절련휴 수요의 증가외에도 공급이 일시적으로 긴장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농업농촌부 모니터링에 따르면 5월 전국 닭알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은 각각 킬로그람당 9.2원과 9.88원으로 전월대비 14.14%와 9.53% 상승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05%와 7.39% 상승했다.
이는 전월대비 련속상승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15개월 련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단오절 닭알소비가 강세를 유지하여 닭알가격의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명절준비가 끝나면서 시장수요가 점차 약화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남방은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닭알비축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어 무역구매업자들의 구매가 신중해졌다.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 부연구원 주녕은 단오절전에는 닭알가격이 여전히 변동하며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명절후에는 수요가 약화됨에 따라 닭알가격이 점차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종합적으로 볼 때 향후 닭알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으며 소폭 변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