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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리그’경기장에서 피여난 민족문화예술의 꽃
//hljxinwen.dbw.cn  2026-06-08 16:17:12

  최근 장춘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년 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 제2라운드 장춘팀과 대련팀의 경기에 앞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길림예술학원이 함께 기획한 민족특색 공연이 진행되였다. 수만 명의 관중 앞에서 선보인 공연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축구 경기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넓은 경기장 중앙에 42명의 무용수가 질서 있게 자리잡은 가운데 공연은 조선족 전통 무용인 장고춤과 상모춤으로 구성되였다. 장고 가락에 맞춰 춤사위가 이어지고 상모의 긴 끈이 공중으로 휘날렸다. 공연은 조선족무형문화유산을 축구 경기장이라는 대중 스포츠 무대에 올려 전통 민속 예술과 현대 스포츠의 접목을 시도했는데 민속문화가 새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빛뿌리게 했다. 공연은 동북지역의 농후한 민족특색과 깊이있는 문화운치를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문예를 뉴대로 여러민족 사이의 문화교류와 정감교류를 다리로 다채로운 민족문화가 활짝 꽃펴나게 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은 지속적으로 민족 문화를 깊이 연구하고 문화 전파 형태를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학교와 지역 간 협력을 심화하고 지역 민족 문화 자원을 깊이 발굴하여 더 많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 작품과 문화 활동을 통해 민족단결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할 타산이다.

  출처: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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