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2026년 흑룡강성 "농촌 롱구 리그" 결승전이 흑하시 애휘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 시작 후, 전 성 범위에서 현급 기층경기, 시급 선발전, 성급 결승전 등 세개 차원의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결승전은 전 성 13개 시(지구)와 농업개간지, 산림공업 계통의 총 2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 롱구 리그" 결승전의 주 경기장은 애휘구 대흑하도에 마련되며, 경기장 인테리어와 대회 일정에 농촌 특유의 요소를 대거 접목하여 농민들이 관중이던데서 주인공이 되여 새 시대 룡강 농민들의 정신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경기 전에는 국경강 일렉트로닉 음악 콘서트를 열 예정이며, 개막식에서는 허저족의 이마칸, 오로첸족의 곰춤 등 국가급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시 팀을 특별 초청해 친선 경기도 펼칠 예정이다.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는 "쌍순환" 생산-판매 전환 혁신을 추진하는데 주력한다. "경기장 내부 + 외부 + 클라우드" 소비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골든 3분" 아름다운 마을 홍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풍작 특산품 창고"를 설치해 "한 지역 한 특산물" 판매를 추진한다. 또한 농업 지원을 위한 10명의 라이브 스트리머를 초청해 "농업 지원 라이브 방송실"을 운영함으로써 경기 관람과 쇼핑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시에 애휘 미식축제, 일렉트로닉 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대회 경제를 활성화하고, 류입된 관심을 실제 판매로 전환시키는데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