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입수한 바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으로 동아프리카 최대 통상구인 몸바사와 케냐 수도 나이로비를 련결하는 몽나이 철도가 개통 9주년을 맞이했다. ‘룡강 지능 제조’의 대표 주자인 중차치치할차량그룹유한회사는 이 동아프리카의 대동맥의 장비 공급과 전 주기 운영 및 유지 관리에 깊이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효률적인 서비스를 통해 몽나이 철도의 3288일간의 련속 안전한 운행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몽나이 철도는 중국과 케냐가 함께 추진한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대표 프로젝트이다. 2017년 개통 이후 중차치치할차량그룹유한회사는 몽나이 철도에 다양한 표준궤도 철도 화물차량을 총 1,500대 이상 공급했다. 이 ‘룡강제조’ 렬차가 해외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회사는 정비 전담팀을 구성하여 케냐에 상주시켜 철도 화물렬차의 렬차 검사, 림시 수리, 구간 수리, 장비 유지보수 및 애프터서비스 등 핵심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
무게감 있는 일련의 데이터는 룡강 아들딸들의 헌신과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9년 동안 정비전담팀은 총 5,409대의 구간 보수를 완료하고, 2,937대의 림시 보수를 마쳤으며 4만 2천대의 렬차 점검 작업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점검 차량 총 수는 200만대를 초과했다. 프로젝트 팀원들은 평균 2년에 한번씩만 귀국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케냐에서 이미 8번의 설날을 보냈다. 뛰여난 기술력과 뛰여난 전문성에 기반해 몸나이 철도 화물의 안전 수송을 위한 든든한 방어벽을 구축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