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지난해 2월 27일 북경시 풍대(丰台)구 정무서비스홀에서 회사 등록 정책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북경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이 최근 동성(东城)구·서성(西城)구·조양(朝阳)구 사회보험 업무 처리센터에 '사회보험 국제화 시범 서비스 창구'를 각각 설치했다. 외국인 사회보험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북경시는 중국에서 외국인 대상 관련 사회보험 업무 처리량이 가장 큰 지역으로 국가급 시범 서비스 창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사회보험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경 거주 외국인을 위한 량질의 사회보험 서비스 제공 ▷국가 간 사회보험 상호 면제 협정 이행 ▷외국인의 사회보험 가입 지원 ▷외국인 대상 '퇴직 원스톱 서비스' 등 각종 업무 절차 최적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북경시 인사사회보장 부서는 다음 단계로 수도의 선행 시범 우세를 발휘해 외국인 대상 사회보험 서비스와 국제 교류 협력 업무를 깊이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의 외국인 대상 사회보험 서비스 표준의 통일, 전역 커버리지, 균등한 서비스 및 효률성 제고를 실현해 북경 국제 교류 중심지 건설에 견고한 보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