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국제 어린이날을 앞두고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제1차 대표대회 기념관과 남호(南湖) 혁명 기념관의 소년선봉대 빨간 넥타이 어린이 해설단에게 답신을 보내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그들과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답신에서 "여러분이 중국공산당 제1차 대표대회 회의장과 난후의 붉은 배 옆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당의 력사, 혁명 이야기, 영웅들의 사적을 들려주며 당과 조국, 사회주의에 대한 애정을 키우며 단련과 성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이며, 당의 사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투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소년선봉대 깃발을 높이 들고 당을 따르며 붉은 유전자를 계승하고 지식과 능력을 키우며 의지와 품성을 닦아 당과 인민의 붉은 아이가 되어 새로운 여정에서 력사의 계주봉을 잘 이어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 '당의 이야기 내가 들려준다 — 빨간 넥타이 해설단 되기' 실천 체험 활동이 정식으로 시작된 이후, 각지의 소년선봉대 조직은 어린이들이 혁명 유적지를 방문해 당의 력사를 배우고 당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근 상해 중국공산당 제1차 대표대회 기념관과 절강(浙江)성 가흥(嘉興) 난후 혁명 기념관의 소년선봉대 빨간 넥타이 어린이 해설단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해설 활동을 통해 얻은 소감과 성장 과정을 보고하며 새로운 시대의 훌륭한 소년이 되겠다는 결심을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