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山西)성 대길(大吉)석탄암가스전 채굴 현장. (사진/신화통신)
산서(山西)성의 비(非)전통 천연가스의 생산과 공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서성 통계국에 따르면 올 1~4월 산성성의 비전통 천연가스 생산량은 총 66억5천만㎥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이는 동기 기준 력대 최고치다.
비전통 천연가스는 지하 매장 상태와 응집 방식에서 재래식 천연가스와 뚜렷이 구별된다. 대표적으로는 셰일가스, 치밀가스, 석탄층메탄가스(CBM) 등이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산서성의 비전통 천연가스의 예측 매장량은 약 20조㎥로 중국 전역 천연가스 총 예측 매장량의 8%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산서성의 비전통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182억3천만㎥에 달해 국가 에너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