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 흑룡강지사에 따르면, 흑룡강-신강 지역 간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최적화하고 항공과 문화관광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중국남방항공은 6월 15일부터 할빈-알타이 직항 로선 운항을 정식 재개할 예정이다. 이 로선은 현재 흑룡강성 내에서 알타이 지역으로 가는 유일한 직항 로선으로, 중간 환승 없이 목적지까지 직행한다.
해당 항공편의 구체적인 운항 정보:
할빈 → 알타이 CZ5895편: 오전 8시 20분 출발, 오후 2시 도착
할타이 → 할빈 CZ5896편: 오후 3시 출발, 오후 8시 15분 도착
운항 일정:
6월, 9월, 10월에는 매주 월요일 1회 운항하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각 1회씩(주 2회) 운항한다.
알타이지역은 카나스(喀纳斯), 허무(禾木), 커커퉈하이(可可托海) 등 세계급 수준의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강 지역의 대표적인 피서·휴양 및 가족 단위 려행지로 손꼽힌다. 려객들의 편리한 려행 체험을 위해 현재 해당 왕복 항공편은 특가 혜택을 적용 중이며, 편도 최저 티켓 가격이 1580원이다.
출처: 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