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룡강丨 거형 논 그림 펼쳐지는 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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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모내기철을 맞아 논에는 새로운 화폭이 펼쳐진다. 최근 흑룡강성 호림(虎林)의 농민들은 논을 두루마기 삼아, 벼로 색을 입히며 정교한 대형 논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자연에서 자란 다채로운 모종을 위성 위치 확정 기술로 정밀하게 배치하고, 인력으로 정성스럽게 모내기를 하여 논그림 륜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모종이 바람과 이슬을 머금고 무럭무럭 자라, 한여름이 되면 무성하게 자란 벼가 생생한 논 우의 걸작을 완성한다. 이는 흑토지의 아름다운 풍경일 뿐만 아니라, 고품질 벼를 생산하는 튼튼한 기반이기도 하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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