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6.1' 국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려행 시장에 소비 열풍이 불고 있다. 동정려행(同程) 플랫폼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생태자원과 문화 체험, 여름철 시원한 기후에 힘입어 가족 려행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1' 어린이날을 전후하여 가족 려행 예약 열기가 전월 대비 61%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1' 어린이날을 전후하여 할빈이 전국 가족 려행 인기 목적지 10위권에 진입했다. 할빈 인기 려행지인 볼가장원(Volga Manor)은 '6.1 높이 톺아오르기' 테마 활동을 혁신적으로 선보였으며 러시아 문화 체험, 귀여운 동물과의 만남, 수공예 제작 등 가족 동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려행객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할빈극지공원, 동북호랑이공원 등 명소도 가족 려행 러시를 맞았으며, 입장권 예매량이 크게 늘어 그 열기가 전월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려행'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가족 려행 촬영 예약도 폭증해 상당수 스튜디오는 한달 전부터 문의와 예약을 받았으며, 어린이날을 전후하여 촬영 열기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식 간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가족 려행 패턴으로 어린이날은 보은과 가족간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훈훈한 시간이 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지역에서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 마련한 맞춤 려행, 가족 려행 상품의 인기가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학려행도 올해 '6.1' 어린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되였다. 칠대하시는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러시아 수학려행단을 유치했고, 화남현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증기기관차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삼림공업의 력사를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학강시는 산업풍 수학려행을 선보여 학생들을 물류 산업단지로 안내했고, 철려는 소흥안령 삼림 탐험 활동을 선보였다.
흑룡강성은 '생태, 과학기술, 이국 문화, 도시 추억’을 특색으로 다양한 가족 동반 수학려행 시나리오를 마련해 려행 열기의 꾸준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