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시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다. 사실, 근육활동부터 골격대사, 심혈관기능, 면역조절까지 모두 마그네시움의 참여를 떠날 수 없다.
최근 중미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시움은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바 마그네시움을 충분히 보충하면 수면의 질을 현저히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미국 림상영양학잡지》에 발표되였는데 우리 나라 복단대학교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로웰캠퍼스, 터프츠대학교 팀이 공동으로 완성했다.
연구원들은 설문지를 통해 613명 참가자의 식이마그네시움 섭취량을 평가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혈청마그네시움수치를 결정했으며 추적관찰기간은 6년이였다.
그 결과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 마그네시움 100mg을 추가로 섭취하면 불면증위험이 58% 낮아졌으며 마그네시움보충은 수면곤난 또는 조기각성과 같은 일반적인 수면문제를 완화하는 데 가장 두드러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천연식품을 통해서든 식이보충제를 통해서든 마그네시움보충이 수면에 미치는 개선효과가 거의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반인이 일상적인 식단을 통해 안전하고 완만하게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연구는 이런 결론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렸다. 당뇨병환자에게 있어 맹목적으로 마그네시움을 보충하는 것은 수면을 개선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기제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마그네시움결핍이 뇌의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감소를 초래하며 이 물질이 신체의 이완 및 수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