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원을 주고 주사를 한대 맞으면 젊어지고 DNA를 회복하며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가? 오늘날 시장에서 인기있는 ‘NAD+영양링게르’가 이러한 신기한 효능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가격에 구매하여 시도하도록 유혹하고 한다.
사실 NAD+는 본래 인체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조효소이다. 비록 세포 에너지대사와 DNA복구 등 과정에 참여할 수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 승인된 NAD+ 관련 약물은 처방약으로 백혈구감소증 보조치료와 관상동맥심장병, 심근염 치료에만 사용되고 있으며 그 설명서에는 로화방지, 미백, 간보호 등 효능이 포함되여있지 않다. 이른바 ‘항로화링게르’는 그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며 침습적 조작으로서 감염, 알레르기 등 건강위험이 존재한다.
체내 NAD+ 수치를 높이려면 사실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다. 평소에 충분한 단백질섭취를 보장하고 생선, 닭가슴살, 돼지간, 땅콩 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외 규칙적인 운동은 세포대사를 활성화할 수 있어 과학적으로 로화를 방지하는 타당한 방법이며 주사를 맞는 것보다 훨씬 신뢰할 수 있다.
로화방지는 지름길이 없으며 건강은 도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과학기술 항로화’, ‘왕훙신약’이라는 감언리설에 속지 말고 정규적인 의료, 합리한 음식, 적당한 운동이라는 최저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몸을 위한 가장 책임감 있는 선택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