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중미 정상회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이번 회담은 력사적인 회담으로서 세계에 긍정적이고 선한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제시 게이츠 미국 동아시아 문제 연구 학자 겸 페어리 디킨슨 대학 객원교수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회담에서 중미 관계를 다시 한번 거대한 배에 비유하며,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미가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며 중미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량국에 이롭고 세계에 혜택을 줄 것이다."
로버트 바윅 호주 시민당 전국 의장은 이렇게 말했다.
"습근평 주석이 회담에서 언급한 내용은 의미가 크고 인상적이다. 습근평 주석은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협력을 위주로 하되 경쟁은 적절하게, 이견은 통제 가능하게, 평화는 기대할 수 있게 한다는 중미 관계의 새로운 포지셔닝을 설명했는데, 이것이 사람들이 듣고 싶었던 목소리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중미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량자 관계 중 하나라면서 두 나라가 호혜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세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밝혔다.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에콰도르 전 외무장관 겸 전 유엔 총회 의장의 말이다.
"이번 중미 정상회담은 력사적이다. 중미라는 두 대국이 우호적으로 협력하면 인류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경제 무역 협력, 주요 국제 및 지역 문제 등에 대한 론의는 전 세계에 매우 중요하며 인간의 아름다움은 다양성 속에서 단결을 이룰 수 있다는 데 있다. 중미 정상이 북경에서 회담을 가진 것은 세계에 긍정적이고 선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제임스 엉달 영국 왕립 동서방전략연구소 의장은 이렇게 주장했다.
"중미는 세계 1, 2위 경제 대국으로서 모두 경제 번영을 이루는 것이 량국의 중요한 목표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은 중미가 상생을 추구하고 세계의 안정과 평화에 기여하기로 합의한 데 있다. "
조제 리카르도 브라질 비즈니스리더스기구 중국 지역 대표의 말이다.
"전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 이번 회담을 매우 주시하고 있다. 세계 경제 질서 및 글로벌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중미 간 론의는 세계 안정과 비즈니스 신뢰에 관련된다. 중미라는 두 대국이 협력, 공존, 확신, 신뢰에 대해 론의하는 것은 세계에 매우 고무적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