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흑룡강성 영화국과 할빈시 인민정부가 북경에서 제1회 태양도 영화주간 및 제7회 성룡 국제 액션 영화주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두 영화주간은 올해 8월 할빈에서 개최되며 ‘더블 영화 위크’ 련계 방식을 통해 여름 영화 문화 축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제1회 태양도 영화주간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며, ‘태양도 빛과 그림자와의 약속’을 주제로 영화 및 문학 콘텐츠 발굴, 산업 연계, 고전 영화 상영 등 7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성룡 국제 액션 영화주간은 전 세계 액션 영화인을 위한 전문적인 소개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할빈 출신 배우 장천애(张天爱)가 무대에 올라 고향을 소개하고 장역(张译), 리빙빙(李冰冰) 등 고향 스타들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동안 상영, 포럼 등 핵심 프로그램 외에도 영화+문화관광, 영화+과학기술혁신, 영화+음악 등 시리즈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