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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울수록 이 부위 ‘보온’에 더 신경써야!
//hljxinwen.dbw.cn  2026-05-15 14:43:53

  여름에는 기온이 상승하면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 이는 비장과 위장에 매우 좋지 않다. 중의학에서는 여름에 인체의 배는 특히 ‘예민’해진다고 보는데 특히 평소 비장과 위장이 약하고 설사를 잘하는 사람은 여름에 배를 보호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

  몸은 ‘외열내한(外热内寒)’상태, 비장과 위의 화력이 부족해

  여름에는 자연계의 양기가 절정에 달하며 인체는 자연에 순응한다. 양기는 체표면에서 대량으로 작동하여 외부의 열에 저항하고 체온의 균형을 유지하므로 체내의 양기(특히 중초 비장과 위의 양기)가 특히 부족하다.

  비장과 위장은 몸속의 ‘작은 난로’와 같아서 화력이 부족하거나 허한 상태에 있으면 인체의 추위에 대한 내성이 크게 저하되고 차가운 음료와 찬 음식, 찬 에어컨바람과 같은 한기가 오래 지속되면 복통, 설사(흔히 묽은 변), 메스꺼움 및 구토와 같은 전형적인 ‘한상중양(寒伤中阳, 한사로 인한 중초양기 손상)’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습기+찬 음료, 비장과 위에 ‘습기 더해’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고 환경이 습한 데다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찬 음료를 마시면 비장과 위장의 수분운반기능이 허한으로 인해 약해져 내부 습기가 정체되기 쉽다.

  습사(湿邪) 자체는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방애하여 기가 비정상적으로 오르내리게 만든다. 이로 인해 복부 팽만감, 식욕부진, 끈적한 대변, 심한 몸살, 두꺼운 설태 등 증상을 초래한다. 추위와 습기가 결합하면 비장과 위장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진다.

  모공 뚫리면 한기 들어오기 쉬워

  여름에는 땀을 배출하고 열을 발산하기 위해 땀구멍이 열려있는데 이는 신체의 ‘보호막’(위기)이 상대적으로 느슨함을 의미한다.

  이때 풍한의 사기(례를 들어 에어컨 찬바람, 야간 찬바람 등)가 열려있는 피부 모공(특히 허리와 복부 등 근육지방 보호가 부족하고 혈자리가 경락으로 모이는 곳)을 통해 체내에 침입하여 비장과 위, 대장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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