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후, 2026년 국제박물관의 날 중국 메인 행사 관련 뉴스 브리핑이 북경에서 열렸다.
올해 중국 메인 행사는 국가문물국과 내몽골구자치구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내몽골구자치구 문화관광청, 내몽골구자치구 문물국, 후허하오터시 인민정부, 중국박물관협회, 중국문물보사 유한회사가 주관한다.
메인 행사는 5월 18일 내몽골구박물관에서 열리며, '박물관: 세계를 잇는 다리'라는 주제 아래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 박물관 발전의 최신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 박물관과 대중 간 소통의 다리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메인 행사 개막식에서는 전국 박물관 10대 전시 정품 선정 결과, '전력+문물' 문화재 보호 자원봉사팀 성과 등 여러 주요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메인 행사에서는 대중의 정신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주제 전시와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인다.
국제박물관의 날 당일에는 2026년 '문명의 다리 프로젝트 – 문화재 해외 전시 우수작'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중소형 박물관 간 결연 및 지원 협약식도 열린다.
이와 함께 '금옥화광(金玉華光), 다채로운 중화(多彩中華)' 특별전과 국제박물관의 날 중국 메인 행사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도 국가문물국의 지침에 따라 절약·간소·장엄·다채로움의 원칙 아래 각양각색의 테마 행사를 적극 개최해 대중의 정신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중국은 1983년 국제박물관협회(ICOM)에 정식 가입한 이후 매년 국제박물관의 날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다.
2009년부터 국가문물국은 성급 인민정부와 함께 중국 메인 행사를 공동 주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7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