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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성진 제2회 합달 모내기축제 성공 개최
//hljxinwen.dbw.cn  2026-05-12 14:30:00

  전통 농경 문화를 심도있게 홍보하고 농촌 문화관광 융합발전을 위해 5월 9일 녕안시 동경성진당위와 정부가 주최하고 합달촌이 주관한 제2회 모내기 축제가 동경성 합달촌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논을 푸르게 물들이고 문화관광으로 진흥을 도모한다'를 주제로 시위 조직부, 선전부, 녕안시 청년단, 농업농촌국, 문화관광국, 상무국, 발전개혁국, 미디어센터, 쌀공원 발전서비스센터, 동경성림업유한공사, 용건그룹 등 단체의 관계자와 귀빈들이 현장에 모였으며 동경성진 당정 간부, 기관 간부, 촌위원회 간부, 시 매체 기자, 자매체협회 회원, 인플루언서, 주변 마을 주민, 중학생 및 관광객들이 논밭에 모였다.  

  행사는 활기찬 모내기축제 민속의식으로 시작되였다. 의식은 전통 농경 관습을 따라 모내기 기발 세우기, 농경 축원 랑독 등의 순서로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으며 천년 농경 문화의 깊은 뜻을 재현해 현장 관객들이 전통 민속의 독특한 매력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다채로운 문예 공연이 펼쳐졌으며 향토색이 풍부한 노래와 춤, 패션쇼 등이 번갈아 선보여졌고 배우들은 열정적으로 농촌 진흥의 새로운 모습을 찬양하고 새 시대 농민의 행복한 삶을 보여주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청소년들의 농경 문화 리해를 깊게 하고 농업 과학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행사에는 중소학생 농경 체험 학습구가 마련되였다. 녕안시 농업농촌국 벼 재배 전문가가 현장에서 벼의 생장 주기, 재배 기술 및 지역 특산품인 석판미의 재배력사, 생장 특성, 영양가치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을 논으로 이끌어 모내기와 같은 농사일을 직접 체험하게 하였다.  

  아이들은 몸소 실천을 통해 땀흘려 가꿔오는 농사일의 깊은 의미를 느끼고 로동을 사랑하며 식량을 소중히 여기는 좋은 품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였다. 이를 통해 농경 문화의 계승과 지속을 실천했다. 모내기 대회에서는 28명의 참가자들이 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모두 열정적으로 서로 도우며 격려하는 가운데 모를 안정적으로 논에 꽂으려 노력했다.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튀는 진흙도 즐거운 흔적이 되였다. 참가자들은 모내기를 직접 체험해 보니 비로소 알곡 한알한알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쉽지 않은 의미를 진정으로 깨달았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는 특색 있는 미식 체험구와 특산품 전시구도 꾸며졌다. 미식구에서는 석판미로 만든 밥 조선족 떡 등의 특색 음식과 현지 특산품인 개장국 등을 관객들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산품 전시구에서는 관광객과 참가자들이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어 합달촌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혀끝의 맛을 즐기면서 현지 특산품의 우수한 품질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농산물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더욱 넓히며 농산물 홍보와 판촉을 위한 우수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모내기 축제는 농경 문화를 매개로 민속 체험, 문화관광, 학습 실천, 미식 감상 등 다양한 내용을 련결해 대중들이 전통 농경의 즐거움과 농촌 생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동경성의 농업·문화·관광 산업 융합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음 단계로 동경성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농경 문화의 내실을 깊이 발굴하고 전시하면서 농업·문화·상업·관광 융합 발전의 중점에 맞춰 전통 마을 풍경, 조선족 민속, 석판미의 우위에 힘입어 특색 농업 산업을 강화하고 농촌 문화관광 업태를 풍부히 하며 전력을 다해 농촌 진흥 특색 브랜드를 구축해 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소속감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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