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해외 바이어가 '제139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자동 커피 로보트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올 1분기 중국의 서비스 무역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8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국의 서비스 수출입 총액은 1조8천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그중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늘어난 7천45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액은 1조1천183억8천만원으로 2.6% 감소했다. 적자 폭은 4천138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지식집약형 서비스 무역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 1분기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액은 7천937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6% 확대됐다. 그중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액은 6.1% 증가한 3천842억6천만원에 달했다.
특히 개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 증가률이 각각 25.6%, 16.1%로 가장 높았다.
려행 서비스 수출과 운송 서비스 수입도 빠르게 증가했다. 올 1분기 려행 서비스 수출은 1천53억5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늘어나 서비스 수출 분야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률을 기록했다.
운송 서비스 수입은 2천302억1천만원으로 22.8% 증가하며 서비스 수입 규모 5대 령역 중 가장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