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공정 판공실에 따르면, 북경시간 2026년 5월 11일 8시 14분, 천주(天舟) 10호 화물우주선을 탑재한 장정(長征) 7호 요11 운반로켓이 중국 문창(文昌) 위성발사장에서 점화 발사되었다.
발사 약 10분 후, 천주 10호 화물우주선은 로켓과 성공적으로 분리되어 예정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후 우주선의 태양전지판이 순조롭게 펼쳐지면서 발사 임무는 완전한 성공을 거두었다.
앞으로 천주 10호 화물우주선은 현재 궤도에서 운용 중인 우주정거장 조합체와 도킹을 수행할 예정이다.
천주 10호 화물우주선에는 1세트의 선외 활동용 우주복, 우주비행사의 궤도 내 체류 소모품, 추진제, 응용 실험 장치 등 물자가 실렸다.
이번 임무는 중국 유인우주공정이 우주정거장의 응용 및 발전 단계에 들어선 이후 다섯 번째 화물 보급 임무이며, 공정 착수 이후 39번째 발사 임무이다. 또한 이는 장정 시리즈 운반로켓의 641번째 비행이자 천주 우주선의 10번째 비행이기도 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