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제10회 중러박람회가 할빈에서 뜨겁게 열리는 한편 제35회 할빈상담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유명 브랜드도 많고 규모도 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공개 신제품이 셀 수 없이 많다는 점이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총 526건의 첫 공개 신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그중 495건은 첫 제품, 첫 장비, 첫 모델이고 31건은 새로운 협력, 신기술, 새로운 프로젝트로 첫선을 보인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한번도 본 적 없는 미래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국제관의 화려한 등장
말레이시아: 아세안 500대 기업인 Chin Hin Group Property가 고급 서비스 레지던스 'DIVINE KLCC'를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말레이시아 전시부스.
몽골국: 16개 중소기업이 단체로 참가하며 그중 15개는 캐시미어 기업이다. Noyon Cashmere, Sondor Cashmere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초원에서 할빈까지 직접 련결되는 고품질 캐시미어—단일제품 '첫 공개'는 없지만 몽골국 전시단의 집결 자체가 큰 하이라이트이다.
18개 성·시가 351건의 신제품을 공개한다.
광동: 세라믹 예술품부터 AI 헤드폰, 플라즈마 전기 레인지, 리치 페이스트리, 꼬꼬과자(鸡仔饼)까지 다양한 32가지 신제품이 동시 공개된다.
심천관욱전자주식회사가 최신 스마트 헤드폰을 선보인다.
심천: 국내 최초 3D 디스플레이 스크린, 몰입형 진짜 3D 조명, 의료용 보행 보조 로봇 등 이름만 봐도 첨단 느낌이 물씬 난다.
강서: 소형 티탄산 리튬 배터리, 방화 가방, 신에너지 차량 화재 진압 매트 등 실용적이면서도 강력한 40가지 신제품이 선보이다.
료녕: 제설차, 지능전기망전선, 롤스로이스 엠블럼 등 41가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장비 매니아'의 길을 걷는다.
길림: 아마씨로 만든 탕수육—동북의 이 유명 료리가 '건강한 버전'으로 첫 공개된다.
흑룡강 현지 전시팀: 100건 이상 첫 공개
13개 시(지역)와 기타 거래단이 151건의 첫 신제품을 공개하며 그중 137건은 첫 제품·첫 장비·첫 모델이다.
빙화도자기.
할빈: 3대 '중대 첫공개'—러시아 관련 법률 서비스 새 조치, 할빈의학제6공장의 문화관광 복합단지 전환, 룡빈(龙滨) 주조의 브랜드 전환. 옛 공업 도시의 르네상스가 기대된다.
학강: 빙화도자기(冰花瓷) 화병부터 한지(寒地) 가재, 학강꼬치 선물 세트까지 18종의 신제품이 첫 공개되여 먹빵과 예술 애호가 모두 만족시킨다.
흑하자유무역구: 러시아와 최초로 상품 수입 협력을 시작하며 10가지 새로운 체계, 신규 배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박람회가 단순히 '구경하고 로점 보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500여개의 첫 공개 제품, 800여개의 새로운 협력·신기술·신규 프로젝트, 여기에 100여회의 첫공개·첫선·첫방송 행사까지—이것은 전시회가 아니라 '미래 생활 대향연'이다.
5월 17일 할빈에서 만나 호기심을 가지고 미래의 '블라인드 박스'를 함께 열어가자.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