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238명의 중국 려객을 태운 ‘룡객 201’호가 흑하 수상운송 통상구 부두에서 천천히 출항하며 2026년 중국 흑하에서 러시아 블라고베센스크 항로의 수상운송기간 정기 국제 려객선 운송이 정식 시작되였다. 이로써 공기부양선 운송에서 려객선 운송으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5월 10일부터는 국제 화물선도 순차적으로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며 중러 국경강에서의 려객 및 화물 수상운송이 새로운 성수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수상운송기간 려객 운송을 위해 중국은 3척의 려객선을, 러시아는 6척의 려객선을 각각 투입하여 협력 운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일 천명 이상의 려객을 수송할 수 있다. 공기부양선과 비교했을 때 수상운송기간에는 일반 려객선 운송 능력이 더욱 향상될 뿐만 아니라 악천후에 대한 내구성도 뛰여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려객의 국경간 이동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소형 국경 간 화물도 적재할 수 있어 중러 국경간 전자상거래 및 소액 국경 무역에 편의를 제공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