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7일 상해와 도쿄 등 4개 도시를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예선 시리즈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상해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예선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해당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예선 시리즈는 총 4개 대회로 나뉘어 각각 일본 도쿄, 중국 상해, 캐나다 몬트리올,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다. 이 중 아시아 두 대회는 2028년 5월, 북미 두 대회는 같은 해 6월 개최될 예정이다.
IOC 는 올림픽 개최 기간 외에도 올림픽 종목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젊은 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파리 올림픽 주기부터 올림픽 예선 시리즈를 신설했다. 이는 IOC의 개혁 로드맵인 '올림픽 어젠다 2020+5' 의 주요 추진 과제 중 하나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