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환인현은 현민족광장에서 매일 저녁 문예공연을 진행했다. 주최측은 현내 각 문예공연단체에서 추천한 공연중 10개씩 선정해 무대에 올렸으며 특히 조선족 공연은 관광객들과 현장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환영을 받았다.
5월 1일 저녁 공연은 조선족 무용 <봄의 고향>으로 막을 열었고 김만중의 독창 <사랑은 영원히>가 이어졌다. 이번 공연 주제가인 리영련의 독창 <환인에 오신 분을 환영합니다>는 페막을 장식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전응길의 독창 <잊을 수 없는 그 날>, 김만중의 독창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조선족무용 <벼꽃향기>, <오녀산전설>, <우리 살림 차차차>가 무대에 올라 환영을 받았다.
5일 저녁에는 우수종목 회보공연으로 전응길의 독창 <잊을 수 없는 그 날>, 리영련의 독창 <환인에 오신 분을 환영합니다>가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환인현 조선족의 깊은 문화적 저력과 더불어 락천적이고 예술을 사랑하는 민족적 풍모가 다각도로 조명했으며 관광객들의 관광체험을 한층 풍성하게 하여 호평을 받았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