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 뉴스 브리핑이 북경에서 열렸다. 이날 브리핑에서 마치(马驰) 상무부 유라시아사 부사장은 "상무부는 동북-극동 협력을 중러 경제무역협력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메커니즘 강화를 통해 중러 동북-극동 지역 정부 간 협력위원회 사무국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량국의 전략적 련계와 조률을 촉진하며, 정책 소통 및 지원 체계를 더욱 완비하여 부문 간의 협력 시너지를 창출한다.
지역 특성에 맞춰 에너지, 광업, 농림, 교통운수 등 우수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심화하며, 산업단지와 국경 간 산업 협력을 추진한다.
상호 련결성과 국경 간 인프라의 효률성 향상을 추진하고, 통상구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한다.
중국 동북 지역과 러시아 극동 지역 간 교류 협력 상시화 메커니즘 구축을 지원하고, 량국의 다양한 경제무역 촉진 플랫폼의 련동을 지원하며, 더 많은 시장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산업 우위의 상호 보완을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전환시키며, 협력 성과가 량국 지방과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