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7일 북경에서 스티브 데인스 상원의원이 이끄는 미국 의회 대표단 일행을 만났다.
조 위원장은 “중미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은 량국 국민의 공동 리익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 부합한다”면서 “작년 이래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미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과 량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잘 리행하고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며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고 실무 협력을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어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리익 중의 핵심이며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타이완 문제를 신중하게 다루고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중국 전인대는 미국 국회와 교류를 강화하고 더 많은 교류와 상호 방문을 실현하기를 원한다. 의원 여러분의 이번 방문은 중미의 접촉∙교류 및 량국 입법 기관의 대화와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된다. 미국이 중국과 중국의 발전을 객관적이고 리성적으로 바라보기를 바라며 더 많은 미국 의원들의 중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신화망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