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8일 북경에서 에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 외교보좌관과 회담을 가졌다.
왕 주임은 현재 세계는 혼란상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중국과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독립자주 로선을 걷는 대국으로서 전략적 소통과 전략적 협조를 강화해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 량자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각종 간섭을 배제하고 건강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 보좌관은 프랑스는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위기에 대한 건설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현재 국제 정세에서 유럽과 중국의 대화·협력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련합(EU)은 중국을 필요로 하며, 프랑스는 유럽과 중국 간 대화·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