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도외구 고리원이 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했다. 원내의 140년이 넘는 오랜 배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눈꽃처럼 새하얀 배꽃이 가지를 가득 메우며 얼음 도시의 봄날만의 시와 같은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꽃을 감상하며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앞으로 4~5일 안에 오랜 배나무는 꽃이 만발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