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국제중재기구가 주최한 글로벌 중재 서밋이 홍콩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중재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 업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모여 다문화 국제조정, 금융·투자 분쟁 중재, 글로벌 중재 생태계 구축 등 주요 의제를 론의하며, 홍콩을 세계적인 중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중국 홍콩에 본부를 둔 국제중재기구는 2025년 10월 20일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국제중재기구 설립에 관한 협약’ 서명식은 2025년 5월 30일 열렸으며, 해당 협약은 2025년 8월 29일 정식 발효됐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