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6가지 류형의 식품이 세계보건기구 등 기구에 의해 암의 발생과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 실증되였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당도가 높은 음식
고당식단은 암세포의 ‘에너지쾌속선’으로 간주된다. 암세포는 ‘유산소 해당과정’에 의존하여 포도당을 효률적으로 리용하며 고당도환경은 인슐린류사성장인자의 분비를 자극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촉진한다.
뜨거운 음식
온도가 65°C를 초과하는 음식은 식도점막에 반복적인 손상을 입히며 회복과정에서 주로 식도편평암, 후두암 및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암억제유전자돌연변이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고염식단
과도한 염분섭취는 위점막 장벽을 파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위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절임음식
아질산염은 식품을 절이는 과정에서 생성되며 위내 단백질분해산물과 결합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할 수 있다.
소금에 절인 생선 등 절임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는 지역에서는 위암과 비인두암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육제품, 특히 훈제식품
《영국의학잡지》에 실린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가공육의 대량 섭취는 대장암위험 증가와 21% 관련이 있다고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훈제육류인데 훈제과정에서 생성되는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 물질은 DNA를 파괴하여 유전자돌연변이를 일으키고 페암, 위암 등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곰팡이가 핀 음식
곰팡이가 핀 곡물과 견과류의 아플라톡신은 가장 강력한 화학발암물질중 하나로서 특히 간암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