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과 초여름이 교차하는 시기, 흑룡강 대흥안령의 초목은 다시 소생하며 생기 로 가득 차 있다. 남옹하(南瓮河)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서 동방황새와 노루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 애호가들이 우연히 목격했고 그 보기 드문 생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사슴은 여유롭게 거닐고 스라소니는 경계하며 먹이를 찾는다. 각종 희귀 야생 동물들이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생명들이 자유롭게 서식하며 산과 들이 어우러져 생태의 아름다움을 한껏 펼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