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사는 집 쏘파에 앉아 충전하면서 휴드폰을 보던 중 감전당했다. 다행히 가족에게 제때에 발견되여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다.
최근 손녀사는 인터뷰에서 당시 쏘파에 누워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영상을 보았는데 발을 한쪽의 난로 우에 얹고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휴대폰에서 강한 전류가 머리로 치솟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온몸이 마비되였고 몸 전체가 완전히 통제되지 않았다.” 손녀사는 전류가 자기 손에서 발까지 관통했으며 이 과정이 몇분 동안 지속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움직일 수도 없었고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다.
다행히도 손녀사의 사촌동생 허씨가 당시 집에 있었다. 그는 이상을 발견한 후 신속하게 충전기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차단하고 그녀를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다. 이때 손녀사의 입과 혀는 이미 피로 가득 차 있었고 의식은 흐릿했다.
손녀사는 당시 그녀가 사용한 것이 정품충전기의 충전선이 아니였다고 회상하며 충전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모두에게 상기시켰다. 손녀사는 자신의 피와 눈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안전의식을 깨우치고 싶다고 말했다.
왜 충전하면서 핸드폰을 갖고 놀면 안되는가?
충전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충전기에서 나오는 전류 중 일부는 휴대폰을 충전하고 일부는 휴대폰의 정상적인 사용을 충족시킨다. 이때 불량충전기를 사용하거나 휴대폰 부품이 이미 로화되면 루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의 감전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충전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휴대폰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충전 시 휴대폰 사용이나 통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