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사용하는 것이 점점 더 편리해짐에 따라 많은 로인들이 ‘디지털격차’를 넘어 ‘고개 숙인 로인’이 되였는데 관련 건강위험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휴대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은 로인들이 정보를 얻고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장기간 과도하게 사용하면 눈과 목뼈 등 부위를 손상시키고 생활리듬을 방해하며 심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로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각 가정이 직면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되였다.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첫째, 자녀와 가족은 로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로인들이 야외활동, 사회구역 문화체육활동에 참여하거나 독서, 서예, 신체단련 등 취미를 기르는 것을 격려하여 오프라인생활을 풍부히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둘째, 자녀들은 로인을 휴대폰설정을 도와 일부 필요하지 않은 알림기능을 끄고 일부 바람직하지 않은 정보를 식별하고 구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드려야 한다. 부적절한 행위 경향이 있으면 반드시 개입해야 한다.
셋째, 로인들은 하루에 휴대폰을 4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시청을 피해야 한다. ‘20-20-20법칙’을 준수할 수 있는데 20분 동안 전자스크린을 사용한 후 20메터 밖을 20초 이상 내다보아 눈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불을 끄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화면의 밝기는 주변 조명과 일치해야 한다. 일단 시력저하, 눈 통증, 시력변형 등 정황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넷째, 로인들은 휴대폰을 사용할 때 최대한 옳바른 자세를 선택하고 등을 받쳐줘야 하며 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계속 고개를 숙이는 것을 피해야 한다.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휴대폰을 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