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로인체육협회에서 추천한 손북체조 <옹헤야>가 전국 로인건강광장무 보급 프로그램에 입선되였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원 연변대학 체육학부 교수이자 주로인체육협회 부주석인 김민영이 창작 편성한 작품이다. 김민영은 오랜 기간 로인 광장무 창작 편성 분야에 매진해왔으며 연변 본토의 민족특색과 로인군체의 건강수요에 립각하여 손북체조 <아리랑>, 스트레칭체조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다수의 정품을 창작한 바 있다.
이번에 입선된 손북체조 <옹헤야>는 과학적인 신체단련 리념과 조선족 문화 요소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켰다. 몸 비틀기, 회전하기, 북 치기 등을 주요 동작으로 구성하여 어깨, 허리, 골반, 무릎 등 부위를 집중적으로 단련함으로써 신체조절 능력과 심페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였다. 특히 전체 동작이 시원시원하고 간결하여 배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연변특색이 다분한 지역적 정서를 충분히 드러냈고 로인들의 건강 증진 수요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