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실제로 남녀의 출산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비만은 녀성의 불임위험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임신후 여러가지 좋지 않은 임신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고 심지어 후대의 만성질환위험도 증가시킨다.
비만은 또 남성의 출산능력 저하 또는 불임을 초래하는 원인중 하나이다. 례를 들어 성호르몬수치를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정자의 형성 및 정자의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임신준비 부부에게 과학적인 체중감량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출산능력을 향상시키는 핵심조치이기도 하다. 과체중/비만 임산부는 내분비상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출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체중을 5~15% 줄이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임신준비단계에서 남녀 모두 건강한 생활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의 지도하에 약물개입, 체중감량수술 등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여 정상적인 배란을 유지하고 포도당 및 지질대사수준을 개선함으로써 임신성공률을 높이고 임신결과를 최적화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