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양치질을 하는데 왜 이가 썩을가?” 많은 사람들은 매일 양치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신은 수십년 동안 지속된 ‘오래된 양치습관’이 처음부터 잘못되였을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양치후 바로 헹구기? 헹구지 않는 것이 치아보호에 더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닦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컵을 들어 물로 입안을 몇번 헹구고 뱉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이 더할나위 없이 정상적인 동작으로 인해 치약 속의 가장 귀중한 치아보호성분인 불소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도 전에 무자비하게 씻겨나간다는 것이다.
진정한 과학적 방법은 무엇인가? 2023년, 중화구강의학회는 양치후 거품만 뱉어내고 입을 헹구지 말아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이는 치약 속의 불소화합물이 치아 법랑질을 견고하게 하고 세균과 산성 침식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심지어 초기의 미세한 충치를 복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소는 효과적인 보호층을 형성하기 위해 치아 표면에 잠시 머물러야 하는 ‘작업’시간이 필요하다.
양치후 물로 입안을 헹구면 아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불화물을 깨끗이 씻어내여 치아보호효과가 바로 0이 된다.
물로 헹구지 않으면 ‘중독’되지 않을가? 이에 대해 광주의과대학 부속구강병원 구강예방교육연구실 주임 우리나는 병원 공식계정에 글을 올려 불소는 인체건강에 필수적인 미량원소로서 사실 우리의 음용수와 공기중에 모두 불소가 포함되여있기에 불소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으며 치약 속의 불소함량은 중독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추천방법:
양치후 먼저 여분의 거품을 뱉어낸다. 그다음 급하게 입을 헹구지 말고 불소화물에 시간을 좀 주어야 한다. 이 몇분 동안 세수하고 스킨케어제품을 바르고 머리를 빗을 수 있다. 만약 입에 남아있는 것이 정말 불편하다면 5분 후 입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가볍게 헹군 다음 뱉어내면 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