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에 수개월간 얼어 붙었던 강물이 마침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흑룡강과 송화강(松花江) 등 주요 강들이 본격적인 류빙기에 들어서며 북방 지역 특유의 독특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