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련휴가 다가오면서 해외관광을 준비하는 관광객들은 항공편 변동상황을 겪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5.1련휴기간과 련휴 전후로 동남아시아 및 대양주로 가는 항공편이 취소되였다고 전했다.
4월 14일 저녁, 기자는 소셜미디어에서 항공편취소상황을 겪은 승객들이 적지 않음을 발견했다. 몇몇 승객은 국내에서 동남아시아로 가는 항공편이 대규모로 취소되였다고 반영했는데 여기에는 방코크, 푸켓, 비엔티안 등 인기목적지와 국내 여러 항공사 및 자회사, 동남아시아 항공사가 포함되였다.
항공편집사(航班管家) 데터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안-푸켓, 중경-푸켓, 연태-방코크, 오르도스-비엔티안, 상해-두호, 하문-만상, 남경-다크마오, 훅호트-방코크 등 여러갈래 중국에서 동남아로 가는 항선이 전부 취소되였다고 한다. 대양주 항선도 항공편이 많이 취소되였는데 광주-다윈 항공편취소률은 83.3%, 항주-오클랜드 항공편취소률은 57.1%, 무한-시드니 항공편취소률은 50%에 달했다.
이런 상황의 배후에는 전세계 항공연료가격의 지속적인 급등과 중동정세의 혼란 및 지역 운영비용 차이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바 항공업계가 새로운 비용충격을 겪고 있다. 4월 8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리사장 윌리·월시는 호르무즈해협이 운항을 재개하더라도 전세계 항공연료 공급이 정상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여전히 몇달이 걸릴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