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9일 상해에서 열린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서비스 무역 전시구역. (사진/신화통신)
상해 경제가 올 들어 좋은 출발을 보였다.
오위(吴伟) 상해시 상무부시장에 따르면 올 1~2월 인공지능(AI), 집적회로(IC), 바이오의약 등 세 가지 선도 산업의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이 기간 상해의 사회소비재 소매판매액과 고정자산 투자는 각각 7.2%, 7.4% 늘었다. 1분기 대외무역 총액도 21.9% 확대됐다.
올 들어 2월까지 상해 전략적 신흥산업의 부가가치는 9.9% 증가했다. 그중 신에너지차, 신에너지, 신소재 분야는 각각 47.2%, 18.6%, 10.2% 성장했다.
외상 투자 주요 목적지인 상해는 현재 1천91개 다국적 기업 지역 본부와 654개 외자 연구개발(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