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4월 14일 오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북경에 도착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리강 국무원 총리, 조락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왕호녕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도 각각 그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4월,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을 성공적으로 국빈 방문해 전략적 의미를 지닌 중국·베트남 운명공동체 건설을 새로운 발전 단계로 끌어올렸다. 또 럼 서기장은 최근 베트남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이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중국을 선택했으며, 이는 중·베 량당·량국 관계 발전에 대한 높은 중시를 보여준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앞서 이번 방문을 통해 량국의 전통적 우호를 계승하고, 중·베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더 높은 수준의 전략적 의미를 지닌 중·베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사회주의 사업 발전을 함께 촉진하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공동으로 수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