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월 31일, 국제축구련맹(FIFA) 주석 인판티노는 이란과 월드컵 공동주최국인 미국간에 무장충돌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예정대로 6월에 미국에서 월드컵 경기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는 이란팀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의하면 이란은 미국에서 G조의 모든 경기에 참가해야 하는데 그중 2차례 경기는 로스앤젤래스에서, 한차례는 시애틀에서 한다. 이에 앞서 이란축구협회는 팀의 3차례 월드컵 조별리그경기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겨줄 것을 강력히 주장해 왔다. 이란 체육부는 국가대표팀과 클럽체육팀이 적대적으로 깐주되는 국가에 가는 것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했다. 멕시코 대통령 신바움 또한 국제축구련맹(FIFA)이 동의하면 멕시코가 2026년 월드컵 이란팀의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는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며 경기는 추첨결과에 따라 예정된 장소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