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손오현(孙吴县)에서는 훈훈하게 불어 오는 봄바람 속에 눈 녹이 물이 졸졸 흐르고 만물이 소생한다. 실처럼 늘어진 얼음이 마치 투명한 옥처럼 빛나며 시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누가 만들지 않아도 자연 그 자체가 가장 뛰여난 예술가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