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올라가고 얼음이 녹기 시작하자 흑룡강 대흥안령 남옹하(南瓮河)국가급 자연보호구 내에 생기가 넘쳤다. 촬영 애호가들이 합법 구역에서 띄운 드론촬영기에 국가1급 보호 야생동물인 순록(驼鹿)의 모습이 잡혔다. 성년 엘크 한 마리가 새끼를 거느린 모습이 특히 소중하다. 순록이 포착된 지점은 보호구 내 습지와 림지가 교차하는 구역으로 초목이 싹을 틔우고 습지가 녹아 야생동물이 활동하기에 적합했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